구매 해본 양지,사태,국거리 모아미트 차돌양지 샤브용 (냉동) 세일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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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해드려요

모아미트 차돌양지 샤브용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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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미트 차돌양지 샤브용 (냉동) 상품구매

차돌 우겹 대결 | 모아미트 고기들은 종류별로 겸험한 결과
추천드립니다

멕시코산이거나 미국산으로 표기되어있고,
냉동상태이며 보통 800g~1,000g이
포장되어 판매되더라구요.

한번에 다 먹을 양이아니라서
받자마자 위생팩에 담아 냉동실에 보관합니다.

필요할때 조금씩 꺼내먹곤합니다.

차돌양지라서 여러 요리에 사용이 되는데
이 전에 구입시 샤브를 해먹거나
볶아먹거나했는데 이번 구입한 고기는
볶음밥에도 넣고 짜장 만드는데 사용했어요.

면이 없어서 밥을 넣고 짜장밥이 되었는데
함께 씹는 식감은 잘 어우러졌고,
짜장에 들어갔지만 제법 고기맛도 났어요.

유통기한은 21년 1월 1일까지입니다.

고기 상태는 양호했습니다.

비계부위가 제법있지만 익히다보면
부담스럽지않을정도로 먹을 수 있으며
씹는데 힘들지않는 고기부위라서 남녀노소
드셔도 좋을듯합니다.

차돌된장찌개를 해드셔도 좋습니다.
고기에서 육즙이 우러나와서
국물맛이 아주 좋아지더라구요.

여러모로 요리를 해먹을 수 있으면서
가격도 괜찮다싶습니다.
1키로그램의 고기를 요즘같은 분위기에
집에서 받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다시한번 추천드립니다.

모아미트 차돌양지 샤브용 (냉동), 800g, 1개@@구매 후 직접체험한 솔직 후기입니다@@

차돌양지 샤브용 냉동고기.
샤브해드시면 딱 좋은 고기에요.

보기보다도 샤브로 익혀서 드시면
더욱 맛좋게 드실 수 있구요.

모아미트 브랜드의 고기들은
원산지가 조금씩 익숙치는않지만
먹어보면 충분히 재구매 가능한 품질입니다.

저는 샤브는 물론이고,
3등분정도로 잘라서 볶음밥용으로도 쓰고,
찌개에도 넣어줍니다.

카레에 넣어도 좋더라구요.

기호에 맞게 여러 요리 재료로도
충분하게 다양히 넣어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그런 이유로 추천도 드립니다

모아미트 차돌양지 샤브용 (냉동), 800g, 1개나라가 이와중에도 새벽배송은 철저히 해주시네요ㅠ 늦어져도 괜찮았는데 매번 박스를 보면 재활용으로 내놓기도 아까울정도에요~
오늘 결혼기념일이라 외식하려했는데 코로나때메 나갈수가 없어서 집에서 샤브샤브해먹기로 하고 시켰는데 7살 4살있는 4인 가족이 먹기엔 양이 충분한것 같아요~ 고기도 잡내 전혀없이 이만하면 부드럽고 다 먹은 고기 우러난 육수에 찬밥이랑 계란넣고 죽까지 알차게 너무 맛있게 잘 먹었네요~^^

모아미트 차돌양지 샤브용 (냉동), 800g, 1개모아마트표 냉동삼겹살을
쿠팡에서 처음 접한 후
여러번 구입해서 섭취했던 경험이 있기때문에
샤브샤브용고기도 믿거니하고
구매했습니다.

주문 후 받아 본 고기상태는
양호해 보였습니다.
구매전
멕시코산인게 걸리기는했는데
익혀먹을 식재료라서 감안되는 부분이었습니다.

800g이라고하지만
여자인 주부들에게는 눈으로봐야
감이 오는 점으로 위생팩에 넣어봤습니다.
박스의 좌우도 손가락뺨으로 쟤어봤습니다.

한 박스로는 부족할 경우를위해
2개를 주문했고 드라이아이스로
신선도유지를해서 보내주시라구요.

새벽배송을 통해 내일저녁에 샤브샤브해먹어야지.하는
계획대로 잘 사용할 수 있었고,

쿠팡에서 구입한 재료들과함께
맛있는 샤브샤브를 해먹었습니다.

쿠팡에서
샤브용으로 함께 구입한 재료들.
ㅡ쑥갓 300g,미나리400g,느타리버섯,
숙주나물500g

위 재료도 함께 구입이 가능해서
편하게 잘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감자와 양파를 추가해서 만들어드세요~

모아미트 차돌양지 샤브용 (냉동), 800g, 1개항상 차돌인가 우겹인가…그래요. 가격도 비슷하고 제대로 한번 대결 해보자 하고 둘다 같이 로켓프레시 으로 구매 했습니다.

우겹: 차돌 보다 기름이 많아요..좋게 말하면 마블링이 많다죠^^ 차이 나게 더 빠르게 구워져요. 부들어워요~

차돌: 기름 싫은 사람들 차돌 좋겠어요. 고기 자채가 조금 더 크게 짤라서 좋게 말하면 식감이 조금 더 풍부 하다 할까요? ㅋㅋ 고기가 조금 더 질길수 있다고 느낄수 있습니다.

사실 구우면서는 느낀게 저희는 우겹을 더 좋아 하는것 같아요…더 빨리 없어지고 젓가락 이 먼저 가더 라구요. 아이들도 그렇고…기름을 키친 타울로 조금 흡수 하고 나머지 지방에 마늘, 버섯, 맛살 까지 고소하게 구웠지요 ㅎㅎ 다이어트 라는게 먹고 싶은걸 먹고 대신 양을 줄이자 하면서 살아요 ㅎㅎ

차돌부위 좋아 하는 사람들 진짜 추천 합니다. 잠내도 없고 고기 자체 너무 좋게 느껴요~~ 가끔 요녀석도 구매해서 질길 예정 입니다

Note: this meat is earmarked for Shabu – so I am using it off label

As far as I know this is a beef loin cut. I also order the thinly cut brisket so i wanted to try them side by side for comparison. The price is quite comparable so it’s really not part of the duel!

I purchased both through RocketFresh

Loin: this meat is also thinly sliced and has a lot more marbeling if you will. Pretty much a nicer way to say that it has a lot of fat on it. It melts off pretty well during cooking so be prepared with paper towels. I typically sop up about half of what is rendered and then cook up mushrooms, onions and whole garlic cloves in the fat. The meat itself is very soft and has a nice flavor even though it’s thin.

Brisket: this meat has a much higher meat to fat ratio. It’s probably the healthier of the two options honestly. The meat is a bit more tougher and chewier, but because it’s thin it doesn’t really bother us. It is sliced in longer pieces and does take a little bit longer to cook up! If you are looking for a more leaner meat, this is a good choice for you.

I noticed that when the meat was plated, more of the loin got eaten sooner and faster than the brisket. It could also be that it’s smaller size makes it more convenient to wrap in lettuce…either way the way our diet works here is we eat what we want, just try to trim down the portion size. Sometimes it works sometimes it doesn’t LOL

We will also order this cut too, depending on availability of both cuts of meat!

모아미트 차돌양지 샤브용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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